부기와
회계 용어에
익숙치 않은
분들에겐 아래
설명이 도움이
될 것입니다.
우리는 이미
몇 개의
회계 용어를
접했습니다. 첫번째 것이 소위 계좌 과목표 라는 것입니다. 이
과목표는 회계사들이
자주 사용하는
것입니다. 단순히 말해서 돈을 지출하고, 자산을 분배하고, 돈을 벌어드리는
방법을 분류하는
방법입니다. 또 하나의 용어는 “자산”이라는 단어입니다. 자산 을 단순히 정의하자면(완전치는
않지만) 당신에게 혜택을 주고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머니댄스를 소개할
때, 머니댄스는
복식부기회계 제도를
지원한다고 우리는
배웠습니다. 복식부기회계에선 두 계좌 사이에 “연결”이 있습니다. 한 계좌는
거래 금액만큼
차변(debit)이 되고, 다른 계좌는
동일한 금액만큼
대변(credit)이 됩니다. 이 것이
바로 우리가 계좌 과목표에서 거래들을 분류하는 방법입니다.
예를 들어, 수표 계좌에
거래를 입력할
때 그
거래에 대하여
추가 계좌를
명시할 필요가
있습니다.
전기값을 낸다고
가정해 봅시다. 전기값 고지서를
우편으로 받고, 개인 수표를
씁니다. 개인 수표를 씀으로 해서, 당신의 은행
계좌에서는 그
전기값 만큼
금액이 감소될
것입니다. 이 경우, 수표 계좌에
대변 기입됩니다. 한편 , 전기값을 냈다는 사실을 기록해야 되기 때문에, 전기값 이라고 명명된 계좌 안에 동일한 금액이 차변 기입될 것입니다.
계좌를 명시할
때, 당신은 그 거래에 대한 범주를 지정하게 됩니다. 각
거래에서 계좌(또는 범주)를 명시할
때 당신은
수입과 지출을
구분하게 되고
긍극적으로 돈이
어디서 들어왔는지
또는 어디에
지출되었는가를 알게
됩니다.
복식부기회계는 또한
한 계좌에서
다른 계좌로
자금이 이체되는
것을 쉽게
표시할 수
있습니다. 한 계좌에서 거래를 기록하고 그 자금이 어디로 이체되어 나가는지 또는 어디서 이체되어 들어오는지를 명시하면 됩니다. 한
계좌의 차변(debit)은 다른 계좌에서 대변(credit)이 된다는 점만 잘 기억해 두면 됩니다.